Asian Chairshot

2012.02.09



보컬과 베이스에 밴드 '시조새' 출신 황영원, 기타에 밴드 '네스티요나' 출신 손희남, 드럼에 '배다른 형제' 출신 박계완 이렇게 총 3인으로 구성 된 아시안 체어샷은 결성된지 이제 겨우 세 달 남짓되었지만 멤버 모두 10년가까이 음악생활을 하며 쌓아둔 연륜과 내공을 합하여 앨범 [Chairshot]을 디지털음원으로 공개한다.

수록곡중 "Chairshot"은 인트로로 제작된 연주곡이며 강한 드럼&베이스 리듬에 음정이 변조된 기타리프를 반복하여 아시안체어샷의 앞으로의 방향과 색을 말하는듯 거칠면서 자기주장이 강한 음악이다.




타이틀곡 "거리에서"는 '변하지 않는 이 거리가 싫어...' 사랑한 사람은 떠나 갔으나 그 외의 모든것들은 그대로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는 현실에서 과거의 연인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하는 우리시대 뜨거운 가슴을 가진 남자들의 이야기이다.

이 외에도 "응어리", "Today" 등은 아시안체어샷의 그동안의 경험과 바탕을 노래로 충분히 녹여내어 한 번 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강한 음악이다.

아시안 체어샷은 이번 10월 1일과 2일 '자라섬페스티벌' 오프밴드 무대에 설 예정이며 11월 중으로는 일본 투어가 계획되어 있어 쉬지않고 달리는 밴드 그리고 음악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한다. 대중성과 작품성을 넘나드는 이 네 곡이 수록된 앨범으로 하여금 밴드 아시안체어샷의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.

Extra Garlic sauce

2012.02.09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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